[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net 예능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사진제공=Mnet
24일 방송되는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연출 홍지현)’에 래퍼 로꼬가 출연한다. 입대를 앞둔 그의 마지막 방송이다.
로꼬는 방송에서 일상 생활을 공개하고, 최측근 관계자 6인과 함께 일상 맞추기 퀴즈에 도전한다. 친어머니가 동반 출연함은 물론, 그레이가 출연해 로꼬와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낼 계획이다.
로꼬는 VCR을 통해 무대 위에서의 파워풀한 모습과는 달리 ‘권노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고 밝힌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수많은 영양제를 챙겨먹는 로꼬를 보고 이수근은 “입원하셔야 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을 던졌다고 한다.
또 관계자들이 로꼬의 평상시 행동을 떠올리며 “확실하게 알았다”“이건 무조건이다”라며 자신 있게 답을 고르는 데 반해, 로꼬는 자신의 일상임에도 불구하고 답을 기억하지 못했다.
‘니가 알던 내가 아냐’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로꼬는 방송에서 일상 생활을 공개하고, 최측근 관계자 6인과 함께 일상 맞추기 퀴즈에 도전한다. 친어머니가 동반 출연함은 물론, 그레이가 출연해 로꼬와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낼 계획이다.
로꼬는 VCR을 통해 무대 위에서의 파워풀한 모습과는 달리 ‘권노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고 밝힌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수많은 영양제를 챙겨먹는 로꼬를 보고 이수근은 “입원하셔야 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을 던졌다고 한다.
또 관계자들이 로꼬의 평상시 행동을 떠올리며 “확실하게 알았다”“이건 무조건이다”라며 자신 있게 답을 고르는 데 반해, 로꼬는 자신의 일상임에도 불구하고 답을 기억하지 못했다.
‘니가 알던 내가 아냐’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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