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김희철, 신동,김준현(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강남구 역삼동 액토즈아레나에서 열린 MBC 새 교양 ‘비긴어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철, 신동,김준현(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강남구 역삼동 액토즈아레나에서 열린 MBC 새 교양 ‘비긴어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희철, 신동,김준현(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강남구 역삼동 액토즈아레나에서 열린 MBC 새 교양 ‘비긴어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비긴어게임’은 출연자들이 직접 게임을 해보고 게임과 관련된 추억이나 역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신개념 게임 프로그램이다.

MC로는 슈퍼주니어 김희철, 신동, 개그맨 김준현,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 B1A4 공찬, 베리굿 조현 이며 오는 2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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