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데프콘(왼쪽), 정형돈. / 제공=U+아이돌Live
코미디언 정형돈이 LG유플러스에서 출시한 아이돌 공연 감상 애플리케이션 ‘U+아이돌Live’ 광고모델로 나선다.
정형돈과 가수 데프콘이 모델로 발탁된 ‘U+아이돌Live’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무엇보다 ‘U+아이돌Live’는 차세대 5G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멤버별 영상, 카메라별 영상은 물론 지난 영상 다시보기,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 핵심 기능을 탑재했다.
정형돈은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이어 현재 출연중인 JTBC ‘아이돌룸’까지 오랫동안 아이돌 전문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아이돌 탐구에 대해서라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정형돈이 ‘U+아이돌Live’의 모델로 활동하며 만들어 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정형돈은 방송 중인 KBS2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하이’를 비롯해 JTBC ‘뭉쳐야 뜬다’ ‘팀셰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정형돈과 가수 데프콘이 모델로 발탁된 ‘U+아이돌Live’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무엇보다 ‘U+아이돌Live’는 차세대 5G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멤버별 영상, 카메라별 영상은 물론 지난 영상 다시보기,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 핵심 기능을 탑재했다.
정형돈은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이어 현재 출연중인 JTBC ‘아이돌룸’까지 오랫동안 아이돌 전문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아이돌 탐구에 대해서라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정형돈이 ‘U+아이돌Live’의 모델로 활동하며 만들어 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정형돈은 방송 중인 KBS2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하이’를 비롯해 JTBC ‘뭉쳐야 뜬다’ ‘팀셰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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