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이프릴. / 제공=DSP미디어
그룹 에이프릴이 8일 공식 SNS에 여섯 번째 미니음반 ‘더 루비(the Ruby)’의 유닛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진솔, 나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채경과 채원, 예나, 레이첼은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이목을 끌었다.
그동안 청량하고 귀여운 콘셉트로 사랑받은 에이프릴은 확 달라진 분위기로 이번 음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는 16일 새 음반 발매 전까지 곡 목록과 예고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진솔, 나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채경과 채원, 예나, 레이첼은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이목을 끌었다.
그동안 청량하고 귀여운 콘셉트로 사랑받은 에이프릴은 확 달라진 분위기로 이번 음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는 16일 새 음반 발매 전까지 곡 목록과 예고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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