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부산)조준원 기자]배우 윤여정과 이재용 감독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입장하고 있다.
배우 윤여정과 이재용 감독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개막해 13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9개국 323편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문소리, '폭싹'으로 초대박난 줄 알았는데…"2년간 작품 없어" 고백('각집부부')](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39860853.3.jpg)
![에스파 카리나, 아침부터 안구정화 [TV10]](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0861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