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MBC 화면 캡처
개그우먼 이영자가 24일 방송된 MBC ‘추석맞이 영자미식회’에서 핫도그 소스를 틀리는 일로도 법적 싸움이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핫도그 세 개를 주문했다. 오리지널 핫도그에는 설탕, 모짜렐라 핫도그에는 겨자 소스, 가래떡 핫도그에는 케첩을 묻혀오라는 주문과 함께였다.
그러나 매니저는 그만 실수를 했고 이영자는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이런 것이 쌓여서 법정 싸움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패널들은 이에 “텍사스 핫도그 살인사건 같다”고 평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핫도그 세 개를 주문했다. 오리지널 핫도그에는 설탕, 모짜렐라 핫도그에는 겨자 소스, 가래떡 핫도그에는 케첩을 묻혀오라는 주문과 함께였다.
그러나 매니저는 그만 실수를 했고 이영자는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이런 것이 쌓여서 법정 싸움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패널들은 이에 “텍사스 핫도그 살인사건 같다”고 평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5.3%→2.3% 시청률 급락에 돌연 결방했는데…이서진, '나혼산'에 져도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30772.3.jpg)
!["웬만한 드라마보다 낫다" 수지♥이도현·차은우♥고윤정…또래 캐스팅에 쏟아진 호응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5836.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