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수빈. / 제공=키이스트
그룹 달샤벳 출신 가수 수빈이 과로로 병원에 입원했다.
수빈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8일 “수빈이 이날 과로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새 음반 준비에 몰두하면서 피로가 쌓인 것으로,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한다.
수빈은 올 초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는 10월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수빈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8일 “수빈이 이날 과로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새 음반 준비에 몰두하면서 피로가 쌓인 것으로,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한다.
수빈은 올 초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는 10월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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