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DMCF 2018 개막특집 슈퍼콘서트‘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DMCF 2018 개막특집 슈퍼콘서트’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호 밴드, 다이나믹듀오, 레드벨벳, 리듬파워, 소향, 송소희, 여자친구, 워너원, 카이, 포레스텔라, 휘성 등이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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