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설아 신곡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네’ 커버. / 사진제공=어웨이크
가수 이설아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새 싱글 음반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네’를 발표한다. 약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네’는 미디엄 템포로, 늘 곁에 있지만 잡히지 않는 사랑에 대한 곡이다.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사와 이설아의 매력적인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퍼커션과 플루트 악기를 사용해 밝고 청량한 분위기를 살렸다고 한다.
이설아는 신곡 발표를 앞두고 소속사 어웨이크를 통해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해 기쁘다.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장면을 안겨줄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네’의 작사·작곡·편곡을 비롯해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네’는 미디엄 템포로, 늘 곁에 있지만 잡히지 않는 사랑에 대한 곡이다.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사와 이설아의 매력적인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퍼커션과 플루트 악기를 사용해 밝고 청량한 분위기를 살렸다고 한다.
이설아는 신곡 발표를 앞두고 소속사 어웨이크를 통해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해 기쁘다.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장면을 안겨줄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네’의 작사·작곡·편곡을 비롯해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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