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여자친구 유주 ‘러브 레인’ 티저 사진 / 사진제공=쏘스뮤직
가수 수란이 그룹 여자친구 유주의 첫 솔로 싱글 ‘러브 레인(Love Rain)’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27일 여자친구 공식 SNS에 공개된 ‘러브 레인’ 티저 사진에는 비가 쏟아지는 장면이 담겼다. 여기에 앞서 예고된 피처링 가수로 수란의 이름이 적혀 있다.
‘러브 레인’은 스윙을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의 알엔비로 프로듀서 이든이 작업했다. 각기 다른 시선으로 사랑을 마주하는 여자의 마음을 내리는 비에 빗대 표현했다. 유주와 수란의 상반된 해석이 인상적이라고 한다.
다수의 협업곡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유주와 독특한 음색을 지닌 수란의 만남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러브 레인’은 오는 2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27일 여자친구 공식 SNS에 공개된 ‘러브 레인’ 티저 사진에는 비가 쏟아지는 장면이 담겼다. 여기에 앞서 예고된 피처링 가수로 수란의 이름이 적혀 있다.
‘러브 레인’은 스윙을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의 알엔비로 프로듀서 이든이 작업했다. 각기 다른 시선으로 사랑을 마주하는 여자의 마음을 내리는 비에 빗대 표현했다. 유주와 수란의 상반된 해석이 인상적이라고 한다.
다수의 협업곡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유주와 독특한 음색을 지닌 수란의 만남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러브 레인’은 오는 2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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