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정려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이 SBS ‘기름진 멜로’ 밥차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이동욱과의 우정을 이어갔다.
정려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이동욱. @leedongwook_official 너란남자. #리환아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이동욱이 선물한 밥차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활짝 웃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극 중 단새우 역할에 꼭 맞는 차림이라 더욱 시선을 끈다.
정려원은 이동욱과 2015년 방영된 tvN 드라마 ‘풍선껌’에 출연했다. 각각 김행아와 박리환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정려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이동욱. @leedongwook_official 너란남자. #리환아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이동욱이 선물한 밥차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활짝 웃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극 중 단새우 역할에 꼭 맞는 차림이라 더욱 시선을 끈다.
정려원은 이동욱과 2015년 방영된 tvN 드라마 ‘풍선껌’에 출연했다. 각각 김행아와 박리환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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