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탁재훈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에 출연한다. 지난 18일 KBS는 방송 출연 규제 심사위원회를 열고 탁재훈의 방송 정지를 해제했다.
탁재훈의 KBS 출연은 2013년 ‘달빛 프린스’ 이후 약 5년 만이다. 그는 2013년 상습 불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어 지상파 방송 출연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로써 MBC와 SBS에 이어 이번에 KBS의 출연 정지도 풀렸다.
탁재훈은 ‘1%의 우정’에서 배우 장승조와 호흡을 맞춰 활약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탁재훈의 KBS 출연은 2013년 ‘달빛 프린스’ 이후 약 5년 만이다. 그는 2013년 상습 불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어 지상파 방송 출연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로써 MBC와 SBS에 이어 이번에 KBS의 출연 정지도 풀렸다.
탁재훈은 ‘1%의 우정’에서 배우 장승조와 호흡을 맞춰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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