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가수 이든/사진=이든 SNS
가수 이든/사진=이든 SNS
가수 겸 작곡가 이든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든은 녹음실에서 의자에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음악 작업에 몰두하면서도 매력적인 비주얼과 오묘한 표정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든은 비투비의 ‘그리워하다’를 비롯해 여자친구의 ‘네버랜드(Neverland)’, 베이빌론의 ‘에브리씽(Everything)’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의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한 아티스트다.

뿐만 아니라 싱글앨범 ‘어반 힘스(Urban Hymns)’와 미니앨범 ‘류천(RYU:川)’ 을 발매해 다재다능한 뮤지션의 면모를 보여줬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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