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손승원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손승원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김결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김결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희진, 우아한 블랙스완...시크하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1622.3.jpg)
![레드벨벳 웬디, 함께 스키장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0235.3.jpg)
![[공식] '48세' 전현무, 미담 터졌다…생일 맞아 "연세의료원에 1억원 기부"](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132482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