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제공=CJ E&M" />가수 손디아가 부른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가 2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곡명은 <어른>으로 브리티쉬 록 장르의 노래다. 너무 일찍 커버린 상처 받은 아이와 고단한 삶의 무게를 버티는 어른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담담한 멜로디와 거친 사운드 질감이 대비를 이룬다.
이 곡은 지난 1, 2회 주요 장면에 삽입돼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창자에 대한 문의와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하는 등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는 전언이다.
‘나의 아저씨’는 각기 성격이 다른 삼형제와 여섯 살에 병든 할머니와 남겨져 힘들게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나의 아저씨’ OST <어른> /사진제공=CJ E&M
곡명은 <어른>으로 브리티쉬 록 장르의 노래다. 너무 일찍 커버린 상처 받은 아이와 고단한 삶의 무게를 버티는 어른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담담한 멜로디와 거친 사운드 질감이 대비를 이룬다.
이 곡은 지난 1, 2회 주요 장면에 삽입돼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창자에 대한 문의와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하는 등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는 전언이다.
‘나의 아저씨’는 각기 성격이 다른 삼형제와 여섯 살에 병든 할머니와 남겨져 힘들게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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