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세훈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정세훈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정세운이 제12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8 (The 12th Seoul Jazz Festival 2018)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정세운은 오는 5월 19일과 2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12회 서울 재즈페스티벌 2018에 로린힐, 제시 제이, 브랜포드 마살리스 쿼텟, 마세오 파커 등 유명 아티스트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2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실력파 다운 면을 보여주기 위해 멋진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세운은 지난해 8월 첫 솔로 음반으로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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