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이혜란/사진제공=웨이즈컴퍼니
배우 이혜란이 OCN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연출 남기훈 ,극본 정유선)팀을 커피차로 응원했다.
이혜란은 개인 SNS를 통해 인증샷 두 장을 공개했다. ”그남자 오수 팀 응원합니다”, ”아프지 말고 끝까지 촬영합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추운 야외촬영 속 따뜻한 커피 차 선물이 현장 분위기를 충전시켰으며 ‘그남자 오수’의 배우와 스태프들은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
배우 이혜란은 ‘그남자 오수’에서 일할 땐 누구보다 똑 부러지지만 퇴근과 동시에 4차원으로 변하는 수의사 채리를 연기한다. 오수(이종현)와 서유리(김소은)의 관계가 전개되는 과정에서 채리는 어떤 역할로 극을 채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남자 오수’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OCN에서 만날 수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이혜란은 개인 SNS를 통해 인증샷 두 장을 공개했다. ”그남자 오수 팀 응원합니다”, ”아프지 말고 끝까지 촬영합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추운 야외촬영 속 따뜻한 커피 차 선물이 현장 분위기를 충전시켰으며 ‘그남자 오수’의 배우와 스태프들은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
배우 이혜란은 ‘그남자 오수’에서 일할 땐 누구보다 똑 부러지지만 퇴근과 동시에 4차원으로 변하는 수의사 채리를 연기한다. 오수(이종현)와 서유리(김소은)의 관계가 전개되는 과정에서 채리는 어떤 역할로 극을 채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남자 오수’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OCN에서 만날 수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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