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배우 조민기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3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창고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배우 조민기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3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창고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조민기는 이날 오후 4시 3분경 광진구 구의3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옆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내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지구대원들이 출동했을 당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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