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한선화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연출 백호민 )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한선화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연출 백호민 )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한선화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연출 백호민 )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딩 솔로녀 한승주(유이 분)가 오로지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기 위해 순도 100% 자연인 오작두(김강우 분)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를 표방하는 드라마다.

김강우, 유 이, 정상훈, 한선화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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