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마마무 화사 / 사진제공=RBW
오는 7일 컴백을 앞둔 그룹 마마무의 신곡 ‘별이 빛나는 밤’ 두 번째 스토리 영상이 1일 공개됐다. 주인공은 화사다.
화사는 우아하고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화려한 다홍빛의 드레스를 입은 그는 뉴질랜드의 초록빛의 대지, 푸른색의 바다와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끈다.
무엇보다 영상 전체를 아우르는 라틴풍의 기타 연주와 화사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더해져 눈과 귀를 집중시킨다.
앞서 마마무는 휘인을 시작으로 신곡 ‘별이 빛나는 밤에’의 멤버별 스토리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이 곡은 마마무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로, 새로운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화사는 우아하고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화려한 다홍빛의 드레스를 입은 그는 뉴질랜드의 초록빛의 대지, 푸른색의 바다와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끈다.
무엇보다 영상 전체를 아우르는 라틴풍의 기타 연주와 화사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더해져 눈과 귀를 집중시킨다.
앞서 마마무는 휘인을 시작으로 신곡 ‘별이 빛나는 밤에’의 멤버별 스토리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이 곡은 마마무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로, 새로운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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