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톤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가수 빅톤이 ‘버스킹 프로젝트(VICTON BUSKING PROJECT)’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빅톤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빅톤 버스킹 프로젝트’의 첫 공연을 열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 일찍부터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도 보였다고 한다.
빅톤은 화려안 안무가 돋보이는 공연을 선사했다.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을 비롯해 ‘말도 안돼’ ‘나를 기억해’ ‘얼타’ 등 다양한 노래를 불렀다. 아울러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빅톤의 두 번째 버스킹 공연은 오는 3월 4일에 열리며, 장소는 공연 전 공개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빅톤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빅톤 버스킹 프로젝트’의 첫 공연을 열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 일찍부터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도 보였다고 한다.
빅톤은 화려안 안무가 돋보이는 공연을 선사했다.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을 비롯해 ‘말도 안돼’ ‘나를 기억해’ ‘얼타’ 등 다양한 노래를 불렀다. 아울러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빅톤의 두 번째 버스킹 공연은 오는 3월 4일에 열리며, 장소는 공연 전 공개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