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설리 / 사진제공=베디베로(VEDI VERO)
가수 설리가 한 선글라스 브랜드의 2018년 봄, 여름 시즌의 뮤즈로 발탁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모델 발탁의 이유로 “설리의 도시적인 매력과 러블리한 소녀의 매력이 브랜드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해낼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설리는 상큼함과 톡톡 튀는 매력을 한껏 발산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설리가 사진에서 착용한 선글라스는 현재 가장 먼저 출시돼 판매되고 있으며, 다른 종류의 ‘설리 선글라스’도 순차적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브랜드 관계자는 모델 발탁의 이유로 “설리의 도시적인 매력과 러블리한 소녀의 매력이 브랜드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해낼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설리는 상큼함과 톡톡 튀는 매력을 한껏 발산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설리가 사진에서 착용한 선글라스는 현재 가장 먼저 출시돼 판매되고 있으며, 다른 종류의 ‘설리 선글라스’도 순차적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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