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래퍼 켄드릭라마가 제 60회 그래미 어워즈의 오프닝부터 기립 박수를 이끌었다.
29일 Mnet에서 생중계된 제 60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켄드릭라마는 자신의 곡들을 예술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이며 관중의 기립 박수를 자아냈다.
켄드릭라마는 정규 4집 ‘DAMN.’의 수록곡이자 U2가 피처링에 참여한 ‘XXX’를 군무와 함께 선보였으며, 홀로 북을 치는 댄서와 함께 ‘New Freezer’를 부른 후 ‘King’s Dead’를 연이어 선보였다.
켄드릭라마는 이날 베스트 랩송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9일 Mnet에서 생중계된 제 60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켄드릭라마는 자신의 곡들을 예술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이며 관중의 기립 박수를 자아냈다.
켄드릭라마는 정규 4집 ‘DAMN.’의 수록곡이자 U2가 피처링에 참여한 ‘XXX’를 군무와 함께 선보였으며, 홀로 북을 치는 댄서와 함께 ‘New Freezer’를 부른 후 ‘King’s Dead’를 연이어 선보였다.
켄드릭라마는 이날 베스트 랩송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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