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미운우리새끼’ / 사진=방송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일요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각각 1부 16.6%, 2부 20.9%로, 평균 약 18.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나타낸 평균 시청률 보다 1.6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28일 방송에서는 이수근이 자신의 아들이 개그맨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각각 1부 16.6%, 2부 20.9%로, 평균 약 18.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나타낸 평균 시청률 보다 1.6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28일 방송에서는 이수근이 자신의 아들이 개그맨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