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골든차일드 단체 티저 이미지/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22일 0시 두 번째 미니앨범 ‘기적(奇跡)’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교복을 입은 10명의 멤버가 일렬로 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좌우로 5명씩 비율을 맞춘 구도와 풋풋함이 돋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은 졸업앨범을 연상시킨다.
함께 공개된 무빙 포스터 속 골든 차일드는 티저 이미지와 같은 장소에서 같은 모습으로 서로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환히 웃고 있다. 멤버들의 소년 같은 싱그러움이 기대감을 높인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17일부터 5일 동안 순차적으로 개인 티저를 선보였다.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준 데 이어 공개한 단체 이미지와 무빙 포스터는 팀으로서의 매력을 드러낸다.
골든차일드는 ‘100년에 한 사람 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의미를 담아 데뷔한 10인조 보이그룹으로 2017년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골차(Gol-Cha!)’로 데뷔했다. 오는 29일 5개월 만에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교복을 입은 10명의 멤버가 일렬로 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좌우로 5명씩 비율을 맞춘 구도와 풋풋함이 돋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은 졸업앨범을 연상시킨다.
함께 공개된 무빙 포스터 속 골든 차일드는 티저 이미지와 같은 장소에서 같은 모습으로 서로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환히 웃고 있다. 멤버들의 소년 같은 싱그러움이 기대감을 높인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17일부터 5일 동안 순차적으로 개인 티저를 선보였다.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준 데 이어 공개한 단체 이미지와 무빙 포스터는 팀으로서의 매력을 드러낸다.
골든차일드는 ‘100년에 한 사람 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의미를 담아 데뷔한 10인조 보이그룹으로 2017년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골차(Gol-Cha!)’로 데뷔했다. 오는 29일 5개월 만에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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