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2’ 캡처 이미지/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이 15일 오전 단독 리얼리티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2′(이하 레벨 업2)를 통해 남해 여행기를 공개했다.
남해·여수·통영에서 촬영된 ‘레벨 업2’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 모바일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옥수수(oksusu) 과 태국 모바일TV 애플리케이션 ‘TrueID’를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
레드벨벳은 15일 공개된 ‘레벨 업2’ 7회에서 남해에 도착해 흥미진진한 게임을 했다. 게임의 규칙을 빠르게 파악한 웬디와 아이린은 다른 멤버들을 속이기 위해 비밀스럽게 연합해 재미를 더했다.
오는 16일부터 19일에 걸쳐 공개되는 8~12회에서는 남해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자체적인 화보를 찍는 슬기와 예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Natural’라는 여행의 콘셉트에 걸맞게 특별한 장소에 방문한 레드벨벳의 에피소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남해·여수·통영에서 촬영된 ‘레벨 업2’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 모바일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옥수수(oksusu) 과 태국 모바일TV 애플리케이션 ‘TrueID’를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
레드벨벳은 15일 공개된 ‘레벨 업2’ 7회에서 남해에 도착해 흥미진진한 게임을 했다. 게임의 규칙을 빠르게 파악한 웬디와 아이린은 다른 멤버들을 속이기 위해 비밀스럽게 연합해 재미를 더했다.
오는 16일부터 19일에 걸쳐 공개되는 8~12회에서는 남해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자체적인 화보를 찍는 슬기와 예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Natural’라는 여행의 콘셉트에 걸맞게 특별한 장소에 방문한 레드벨벳의 에피소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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