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MBC ‘돈꽃’ 방송화면
‘돈꽃’ 장승조가 장혁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을 느꼈다.
13일 방송된 MBC ‘돈꽃’에서 장부천(장승조)은 정말란(이미숙)에게서 장은천(장혁, 현재 강필주)의 목걸이를 받아들고 “내가 가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말란은 “원래 네 것이었다”며 “차라리 그게 맞겠다. 이제야 목걸이가 제 주인을 찾아왔다. 모현(박세영)이 덕분”이라고 웃음 지었다.
목걸이를 들고 오 기사(박정학)에게 간 장부천은 “강필주가 장은천”이라고 알리며 “내가, 엄마가 자기를 얼마나 좋아하는 지 잘 아는 놈이 20년이나 우리를 속였다. 무슨 원한이 있지 않고서야 그럴 수 없다. 오 기사님이 필주를 감시해 달라”고 부탁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3일 방송된 MBC ‘돈꽃’에서 장부천(장승조)은 정말란(이미숙)에게서 장은천(장혁, 현재 강필주)의 목걸이를 받아들고 “내가 가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말란은 “원래 네 것이었다”며 “차라리 그게 맞겠다. 이제야 목걸이가 제 주인을 찾아왔다. 모현(박세영)이 덕분”이라고 웃음 지었다.
목걸이를 들고 오 기사(박정학)에게 간 장부천은 “강필주가 장은천”이라고 알리며 “내가, 엄마가 자기를 얼마나 좋아하는 지 잘 아는 놈이 20년이나 우리를 속였다. 무슨 원한이 있지 않고서야 그럴 수 없다. 오 기사님이 필주를 감시해 달라”고 부탁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