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인전 ‘미스터리 핑크’를 여는 구혜선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두 번째 개인전 ‘미스터리 핑크-MYSTERY PINK’를 연다.
‘미스터리 핑크’는 2017년 ‘다크 옐로우(DARK YELLOW)’에 이은 작가 구혜선의 두 번째 컬러 프로젝트 기획전이다.
사랑하는 이들의 일방적이고 관찰자적인 시점을 시간과 공간을 통해 담아낸 단편영화이자 영화가 제작되는 과정을 담은 감성 전시다. 호러 멜로 스릴러인 단편영화에는 서현진·윤다정·현승민·박정숙·양동근이 출연한다.
‘미스터리 핑크’는 오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미스터리 핑크’는 2017년 ‘다크 옐로우(DARK YELLOW)’에 이은 작가 구혜선의 두 번째 컬러 프로젝트 기획전이다.
사랑하는 이들의 일방적이고 관찰자적인 시점을 시간과 공간을 통해 담아낸 단편영화이자 영화가 제작되는 과정을 담은 감성 전시다. 호러 멜로 스릴러인 단편영화에는 서현진·윤다정·현승민·박정숙·양동근이 출연한다.
‘미스터리 핑크’는 오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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