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프랑스 3인방이 폭풍 쇼핑을 즐겼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3인방이 동묘 벼룩시장을 찾았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마르탱은 동묘시장으로 향하는 길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시장에서 자신의 사이즈를 쉽게 찾지 못했고 XXL 사이즈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 사이 빅토르는 흥정에 성공했고 3만원 짜리 스웨터를 1만 8천원에 구입했다. 마르탱은 포기하지 않고 여러 가게를 방문했고 본격적으로 쇼핑을 즐기기 시작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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