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윤하 / 사진=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윤하 / 사진=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가수 윤하가 새 앨범 ‘RescuE’에 대해 “공을 많이 들였다”고 설명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다.

윤하는 지난달 27일 5년 5개월 만에 정규 앨범 ‘RescuE’을 내놨다. 이날 방송에서 윤하는 새 앨범 타이틀곡 ‘Parade’에 대해 “밝은 기운의 노래다. 연말이나 연초 특별한 날에 불꽃 축제를 연상하시면서 들으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루비룸과 작업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윤하는 실물 앨범을 들고 나와 직접 홍보했다. 그녀는 “세워놓는 앨범을 최초로 만들었다”면서 “사진 한 장 한장을 모두 직접 골랐다”며 정성을 다했다고 밝혔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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