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의 참가자들은 오는 31일 KBS ‘연기대상’ 시상식을 축하하기 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앞서 29일 ‘더유닛’의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들이 총출동한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해 실력을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두 번째 관객 평가 무대였던 ‘STAY+사슬’, ‘어머님이 누구니’와 단체곡 ‘마이턴(My Turn)’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더유닛’은 오는 31일 KBS ‘연기대상’의 축하 사절단으로도 초대받아 시상식을 더욱 흥겹게 만들어줄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마이턴(My Turn)’과 함께 두 번째 경연 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킹스맨 OST+That’s what I like’를 만나볼 수 있다.
‘더유닛’은 30일 오후 10시 45분 연말특집 ‘더유닛 더 베스트’로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