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의문의 일승’ 방송 캡쳐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가 월화극 꼴찌를 차지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의문의 일승’은 전국기준 시청률 17회는 5.7%, 18회는 7.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 방송분이 기록한 7.6%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저글러스’는 7.7%를, MBC ‘투깝스’ 17회 6.8%, 18회 7.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공동 1위를 했다.
25일 방송된 ‘의문의 일승’에서는 진진영(정혜성)의 아버지를 죽인 용의자는 강철기(장현성)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의문의 일승’은 전국기준 시청률 17회는 5.7%, 18회는 7.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 방송분이 기록한 7.6%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저글러스’는 7.7%를, MBC ‘투깝스’ 17회 6.8%, 18회 7.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공동 1위를 했다.
25일 방송된 ‘의문의 일승’에서는 진진영(정혜성)의 아버지를 죽인 용의자는 강철기(장현성)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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