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SF9 / 사진=V라이브 캡처
SF9 영빈이 산타클로스가 됐다. 나머지 멤버들은 루돌프로 변신했다. 25일 V라이브를 통해서다.
영빈은 “V라이브 직전에 가위바위보를 했다. 내가 이겼기 때문에 오늘은 내가 산타클로스다”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역시 리더다” “나이도 제일 많다”라며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SF9은 마니또를 종료하며 마음을 담은 선물을 서로에게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영빈은 “V라이브 직전에 가위바위보를 했다. 내가 이겼기 때문에 오늘은 내가 산타클로스다”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역시 리더다” “나이도 제일 많다”라며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SF9은 마니또를 종료하며 마음을 담은 선물을 서로에게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