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준금, KBS2 주말극 '같이 살래요' 출연..처세술의 여왕 우아미役 입력 2017.12.22 07:41 수정 2017.12.22 07: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박준금 / 사진제공=한아름컴퍼니 배우 박준금이 KBS2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 출연한다. 올 한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그는 내년에도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유동근)의 네 4남매에게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준금은 극중 효섭의 첫째 딸 선하(박선영)와 만나는 6살 연하남 경수의 엄마 우아미 역을 맡는다. 처세를 바꿔가며 얄밉게 행동하지만 유쾌하고 매력 넘치는 인물이라고 한다.‘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200억 재산설' 송가인, 컴백 앞두고 겹경사 맞았다…"10만 감사해" 앰퍼샌드원 나캠든, '더쇼' 스페셜 MC 출격 별안간 '서브' 된 집안 가장, 이틀 만에 입 열었다…후배 시각 이해 [TEN이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