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KBS2 ‘황금빛 내 인생’이 주말극 1위 자리를 지켰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황금 빛 내 인생’은 40.7%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5.7%보다 5.0%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방송에서는 홀로서기를 선언하고 빈털터리가 된 최도경(박시후)의 모습이 펼쳐졌다. 집을 나온 최도경은 서지안(신혜선)이 묵고 있는 쉐어 하우스에 입성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황금 빛 내 인생’은 40.7%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5.7%보다 5.0%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방송에서는 홀로서기를 선언하고 빈털터리가 된 최도경(박시후)의 모습이 펼쳐졌다. 집을 나온 최도경은 서지안(신혜선)이 묵고 있는 쉐어 하우스에 입성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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