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영화 ‘세 번째 살인’ 포스터 /
사진=영화 ‘세 번째 살인’ 포스터 /
영화 ‘세 번째 살인'(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이 개봉 3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세 번째 살인’은 국내 신작과 할리우드 대작 사이에서도 선전 중이다. 이 영화는 변호사 시게모리가 자신을 해고한 공장 사장을 살해해 사형 선고를 받은 미스미의 변호를 맡으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다.

현재 실 관람객 평점 CGV골든에그지수 99%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입소문을 타 개봉 2주 차에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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