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박진영(31)은'샤이닝'이 '자연도 도와준 작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극 중 10대 시절의 고향이 '이 정도로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아름다웠어요. 눈부신 숲이 우거졌고, '어쩜 이렇게 기울어져 있을까' 싶은 나무도 있었죠. 저희 둘에게 중요한 장소 중에 습지가 있는데요. 거기서 촬영한 장면도 애틋하게 나왔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이야기했다. 박진영은 "민주와 감독님, 셋이서 얘기한 건 사랑의 사계절을 담는 거였어요. 실제로 드라마 속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있죠. 사랑을 사계절에 빗대어 봤을 때 따뜻한 순간, 굉장히 뜨거운 순간, 조금은 쌀쌀한 순간, 추워서 헤어지는 순간, 하지만 또다시 봄이 와서 따스해지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계절이 지나듯 누구나 사랑하면서 느끼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하고 싶어요"라고 설명했다.
JTBC 새 금요 시리즈'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줄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며, 6일(금)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청춘의 한 페이지 같은 박진영, 김민주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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