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방송인 현영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현영이 둘째를 낳았다. 2012년 태어난 딸에 이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현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0일 오전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3.02kg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현영 씨는 가족과 지인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영 역시 소속사를 통해 “가족 모두가 간절히 기다려온 만남이라 태교하는 동안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지금도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며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4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현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0일 오전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3.02kg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현영 씨는 가족과 지인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영 역시 소속사를 통해 “가족 모두가 간절히 기다려온 만남이라 태교하는 동안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지금도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며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4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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