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브랜드는 참여지수 1,646,960 소통지수 3,561,360 미디어지수 2,015,183 커뮤니티지수 1,798,58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022,091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0,471,674와 비교해보면 13.84% 하락했다.
2위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브랜드는 참여지수 1,406,172 소통지수 3,812,616 미디어지수 1,871,527 커뮤니티지수 1,896,91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987,227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5,006,764와 비교해보면 79.50% 상승했다.
3위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 브랜드는 참여지수 714,000 소통지수 1,971,288 미디어지수 471,228 커뮤니티지수 626,81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83,329 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411,875 와 비교해보면 56.86%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걸그룹 2017년 12월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지난 달과 비교하면 브랜드 소비는 3.03% 증가, 브랜드 소통은 10.66% 하락, 브랜드 확산은 37.26% 하락했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도 부정비율 31.21% 증가했다. 최근, 보이그룹의 열풍으로 걸그룹에 대해 소비자들이 만들어내는 소통량과 확산량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판분석했다.
이어 “12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트와이스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행복하다, 감사하다, 예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정연, 하트셰이커, 유튜브’가 높게 나왔다. 트와이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62.43%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