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김진원 연출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연출 김진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진원 연출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연출 김진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거친 삶을 살아온 강두(이준호)와 상처를 숨기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문수(원진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이준호, 원진아, 이기우, 강한나, 나문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준호, 원진아, 이기우, 강한나, 나문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티파니 "♥변요한과 첫 키스 후 입술 퉁퉁 부어"→"뜨거운 사람" 인터뷰 재조명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69617.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