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JTBC ‘믹스나인’ 방송화면 캡처
/ 사진=JTBC ‘믹스나인’ 방송화면 캡처
그룹 온앤오프(ONF)의 유토(유)가 JTBC ‘믹스나인’에서 뛰어난 댄스 실력을 뽐내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믹스나인’에서는 참가자들의 포지션 경합이 벌어졌다.

이날 유토는 다른 남자 참가자들과 ‘JUST8’라는 팀으로 ‘Kiss The Sky’라는 곡에 맞춰 공연을 보여줬다.

그는 팀원인 이창선과 한 편의 뮤지컬처럼 독창적인 안무를 완성했다. 다양한 표정과 절도 있는 안무 실력을 뽐내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유토는 지난주 공개된 온라인 투표(11월 26일 기준) 순위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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