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마스터키’ / 사진제공=SBS
SBS ‘마스터키’ 전 출연자들을 역대급으로 긴장하게 만든 게임의 정체가 공개된다. 오늘(2일) 방송되는 ‘마스터키’ 8회에는 워너원 강다니엘·옹성우-하성운·뉴이스트 JR·김종민·세븐틴 민규·걸스데이 민아·샤이니 키·민호·이수근·전현무·오마이걸 효정이 출연해 심리전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출연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게임이 펼쳐질 예정이다. 12명의 출연자들 모두 게임에 집중하며 마스터키를 찾기 위한 심리전은 물론이고,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심리전까지 펼쳐야만 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입은 플레이어들의 모습부터 종이를 손에 쥔 채 무언가를 써내려가는 모습, 팀 별로 모여 전략을 짜는 모습 등 다채로운 게임 현장이 그려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출연자들의 승부욕을 자극한 게임의 정체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방송에서는 전 출연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게임이 펼쳐질 예정이다. 12명의 출연자들 모두 게임에 집중하며 마스터키를 찾기 위한 심리전은 물론이고,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심리전까지 펼쳐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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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의 승부욕을 자극한 게임의 정체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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