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의문의 일승’ 방송 캡쳐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 시청률이 하락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의문의 일승’ 3회는 4.5%, 4회는 4.9%를 기록했다. 지난 2회가 5.4%를 기록한데 비해 하락한 시청률이다.
이날 ‘의문의 일승’에서는 김종삼(윤균상)이 무사히 교도소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투깝스’는 3.3%와 3.6%를, KBS2 ‘마녀의 법정’은 14.3%를 기록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의문의 일승’ 3회는 4.5%, 4회는 4.9%를 기록했다. 지난 2회가 5.4%를 기록한데 비해 하락한 시청률이다.
이날 ‘의문의 일승’에서는 김종삼(윤균상)이 무사히 교도소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투깝스’는 3.3%와 3.6%를, KBS2 ‘마녀의 법정’은 14.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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