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클릭비 김상혁이 유세윤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백전무패를 꿈꾸는 서른다섯 김상혁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상혁은 유세윤이 운영하는 광고회사를 찾았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방송에서 주가 아니였다. 어떻게든 분량에 들어가야해해서 조심스럽고 부담감도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상혁은 “옛날처럼 편안하게 말을 하자니 사람들은 ‘쟤는 왜 아직 까불어?’라고 생각할 것 같고 얌전히 하자니 제작진이 신경쓰인다”고 고민을 토로했고 유세윤은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6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백전무패를 꿈꾸는 서른다섯 김상혁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상혁은 유세윤이 운영하는 광고회사를 찾았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방송에서 주가 아니였다. 어떻게든 분량에 들어가야해해서 조심스럽고 부담감도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상혁은 “옛날처럼 편안하게 말을 하자니 사람들은 ‘쟤는 왜 아직 까불어?’라고 생각할 것 같고 얌전히 하자니 제작진이 신경쓰인다”고 고민을 토로했고 유세윤은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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