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7호실', 30만 관객 돌파..韓영화 1위 입력 2017.11.22 06:59 수정 2017.11.22 06: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화 ‘7호실’에 출연한 배우 신하균(왼쪽), 도경수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영화 ‘7호실'(감독 이용승)이 지난 15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 30만을 돌파했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호실’은 지난 21일 전국 480개의 상영관을 통해 1만 732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저스티스 리그’와 ‘해피 데스데이’의 뒤를 이었다. 이로써 지난 15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30만 5800명이다.‘7호실’은 DVD방 사장 두식(신하균)과 아르바이트생 태정(도경수)가 시체를 숨기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ADVERTISEMENT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식] 문채원, 데뷔 19년 차에 기쁜 소식…'브런치카페'로 첫 라디오 DJ 도전 '43세' 문세윤, 오은영·고소영과 의기투합…"고등학생 된 기분, 상처 교류 기억나" ('오은영스테이') 이찬원, 결국 속마음 쏟아냈다…늘 똑 부러지더니 "걸리적거려" ('가오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