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영화 ‘저스티스 리그’ 메인 포스터 /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저스티스 리그’는 7만 30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 121만 5005명.
‘저스티스 리그’의 뒤를 이어 일일 관객 3만 2022명을 동원한 ‘해피 데스데이’가 2위, 1만 8000명을 극장으로 부른 ‘토르: 라그나로크’가 3위에 올랐다.
신하균·도경수 주연의 ‘7호실’은 일일 관객 1만 7328명, 누적관객 28만 848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4위, 한국 영화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저스티스 리그’는 7만 30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 121만 5005명.
‘저스티스 리그’의 뒤를 이어 일일 관객 3만 2022명을 동원한 ‘해피 데스데이’가 2위, 1만 8000명을 극장으로 부른 ‘토르: 라그나로크’가 3위에 올랐다.
신하균·도경수 주연의 ‘7호실’은 일일 관객 1만 7328명, 누적관객 28만 848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4위, 한국 영화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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