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슈퍼주니어/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쳐
슈퍼주니어가 앨범 판매 공약을 지키기 위해 CJ 홈쇼핑을 찾았다.
슈퍼주니어는 20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촬영장 가는 차 안의 모습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각종 게임을 하며 신나게 방송국으로 향했다.
이들은 지난 6일 발매한 앨범 ‘PLAY’가 20만 장 이상 판매될 시 홈쇼핑에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걸었고, 판매량이 20만 장을 넘기자 공약을 지키기 위해 나선 것. 타이틀곡 ‘블랙수트’에 맞춰 이들이 ‘블랙패딩’을 판매할 계획이다.
방송국에 도착하자 신동은 “가운데 CJ 로고가 보이기 시작했다”며 즐거워했다. 이어 “오늘 오후 10시 45분에 만나자”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슈퍼주니어는 20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촬영장 가는 차 안의 모습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각종 게임을 하며 신나게 방송국으로 향했다.
이들은 지난 6일 발매한 앨범 ‘PLAY’가 20만 장 이상 판매될 시 홈쇼핑에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걸었고, 판매량이 20만 장을 넘기자 공약을 지키기 위해 나선 것. 타이틀곡 ‘블랙수트’에 맞춰 이들이 ‘블랙패딩’을 판매할 계획이다.
방송국에 도착하자 신동은 “가운데 CJ 로고가 보이기 시작했다”며 즐거워했다. 이어 “오늘 오후 10시 45분에 만나자”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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