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성동일,김홍선 감독,백윤식(왼쪽부터)/사진=텐아시아 DB
영화 ‘반드시 잡는다’의 김홍선 감독이 배우 백윤식에 대해 “반짝반짝 빛난다”고 소개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반드시 잡는다’가 소개됐다.
김 감독은 ‘영화가 좋다’를 통해 “백윤식 선생님은 반짝반짝 빛난다. 노력도, 준비도 많이 하신다”고 밝혔다. 또 성동일에 대해서는 “모든 걸 갖고 계신다. 뛰어난 재능과 엄청난 노력까지 정말 좋은 배우”라고 칭찬했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주대감(백윤식)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성동일)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를 원작으로 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8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반드시 잡는다’가 소개됐다.
김 감독은 ‘영화가 좋다’를 통해 “백윤식 선생님은 반짝반짝 빛난다. 노력도, 준비도 많이 하신다”고 밝혔다. 또 성동일에 대해서는 “모든 걸 갖고 계신다. 뛰어난 재능과 엄청난 노력까지 정말 좋은 배우”라고 칭찬했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주대감(백윤식)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성동일)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를 원작으로 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