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슈퍼주니어/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슈퍼주니어가 여전한 예능감을 뽐냈다. 1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여대를 방문했다.
이특은 “이번 활동 스케줄 중 가장 설렌다”고 말했고 동해는 “동덕 여대에 온다고 해서 의상도 특별히 준비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슈퍼주니어는 수업 중인 교실에 깜짝 등장했고 여대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슈퍼주니어는 여대생들과 센스 넘치는 5자 토크를 진행했고 노래부터 춤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특은 “이번 활동 스케줄 중 가장 설렌다”고 말했고 동해는 “동덕 여대에 온다고 해서 의상도 특별히 준비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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