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KBS2 ‘마녀의 법정’ 방송화면
KBS2 ‘마녀의 법정’ 속 정려원은 진실을 밝히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13일 오후 방송된 ‘마녀의 법정’에서는 마이듬(정려원)이 공수아(박소영)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수아의 죽음을 막지 못한 죄책감을 갖고 있던 이듬. 이듬은 검사를 관두고서도 그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애썼다.
이듬은 전문 업체에 찾아가 돈을 내밀며 “이만큼 가져왔으니 어서 블랙박스 영상을 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업체 측은 “그 영상 급하신 분한테 팔았는데”라며 미안해했다. 알고보니 그 영상을 가져간 인물은 바로 조갑수(전광렬). 그는 그 영상을 지켜보며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최정민 기자 mmm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